식농불이(食農不二) 먹거리와 농사는 한 가지이다. 식농불이(食農不二)란 좋은 먹거리와 그것을 만들어내는 농업과 농촌은 하나라는 뜻이며, 정직한 음식으로 도시와 농촌을 하나되게 하려는 범국민적 운동이 도시농업이다. 건강에 좋은 올바른 식품을 소비하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기 위해서는 식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국민 모두가 우리 땅에서 나는 제철 농산물을 찾는다면 농촌에서는 더 열심히 일하여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가소득을 늘리고 식량을 자급자족하게 될 것이다. 채소를 기른 아이가 채소를 먹는다. 농사는 어느새 석유라는 값싼 에너지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비료, 농약, 농기계, 비닐이 없이는 어려우며, 석유에 따라 값이 급등하는 등 석유에 자유로울 수 없다. 먹거리가 생산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