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기술

재배 토양에 대해 배워보자

우리마을 텃밭교육쉼터 교육부통령 2022. 6. 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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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토양의 구성과 대표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재배 토양의 관리는 건강한 작물재배의 기본이다. 토양은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고, 알맞은 양의 공기와 물이 들어있을 때 기계적으로 식물을 지지하며 양분의 일부를 공급하여 식물이 자라게 하는 곳이다. 재배 토양의 구성, 기능, 재배 토양 배양토와 인공용토 비교, 토양 배양토의 물리•화학적 특성 4가지, 배양토 원료별 특징 7가지, 식물별 배합토의 예에 대해서 알아보자.

재배 토양의 구성

토양의 구성은 일반적으로 무기물(광물) 45%, 공기(지상) 25%, 물(액상) 25%, 유기물 5%로 이루어져 있다. 토양의 종류에 따라 그 상대적인 비율은 약간씩 다를 수 있다.

재배 토양의 기능

재배 토양의 기능은 생물 다양성과 생산성 지속시키며, 물과 용질의 흐름조절과 배분하고, 물질의 여과해 주며, 완충역할, 분해하여 독성 경감시키고, 물질의 저장과 순환을 하며, 생물에 구조적 지지 기반 제공을 한다. 밭흙, 모래, 퇴비를 혼합하여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피트모스, 펄라이트 등이 적절히 혼합된 인공 배양토의 사용이 일반적이다. 토양은 기능을 보면 동식물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식물을 지지하거나 영양분을 공급하는 등 분해자, 단면(지질, 생물, 인류역학적인), 재료(건축, 의약, 예술 등), 여과(물, 폐기물), 작물생산기지, 작물생산 배지이며, 가수교환자이고, 대 통합자, 유기물로 환원(동, 식물체, 기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재배 토양 배양토와 인공용토 비교

토양 배양토와 인공용토 배양토를 각각 배양토 성분, 식물생육, 식물생육 균일성, 용적밀도, 배양토, 배지의 이화학적 성질로 비교하여 표 1에 나타내고자 한다.

 

표 1. 토양 배양토와 인공용토 배양토의 비교

비교 토양 배양토 인공용토 배양토
배양토 성분 밭흙, 모래, 두엄 피트모스,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바크 등
식물생육 보통 양호
식물생육 균일성 불균일 균일
용적밀도 무겁다 가볍다
배양토 비규격, 비표준화 규격화, 표준화
배지의 이화학적 성질 불균일 균일

 

토양 배양토의 물리•화학적 특성 4가지

재배 토양 배양토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이 식물 재배 시 식물의 생육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배양토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에는 배양토의 수분 및 통기 조건, 토양의 산도와 보비력 등이 있다. 수분조건, 통기조건, 산도조건, 보비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수분조건

수분조건은 여기서 배양토 내의 수분조건을 말하며 배양토의 구성 성분에 따라 달라진다. 모래가 많을 경우는 물을 보유하는 능력인 보수성(保水性)은 낮아지지만 투수성(透水性)은 커진다. 점토가 많을 경우는 보수성은 뛰어나지만 과습을 유발한다.

2. 통기조건

통기조건은 일반적으로 화분 안에서는 미생물과 뿌리의 호흡에 의해 이산화탄소는 많은 반면 산소는 부족해진다. 배양토 내로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어야 뿌리의 수분흡수가 원활하게 된다. 통기조건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입자가 거친 굵은 모래, 펄라이트, 바크 등의 재료를 섞어주어야 한다.

3. 산도조건

산도조건은 배양토가 산성이면 유용미생물의 활성이 떨어지고, 양분흡수가 제한되어서 양분들의 불균형으로 식물의 생육이 부진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토양의 산도가 pH 5.5에서 pH 6.5 범위에 있을 때 양분흡수가 양호하다. 배양토가 알칼리성이 되면 양분흡수가 제한된다. 특히 철, 망간, 아연 등의 미량요소의 유효화가 어렵게 되어 이들의 흡수가 제한되면서 생육이 나빠진다.

4. 보비력

보비력이란 배양토양의 양분 보유능력으로 배양토 입자의 크기에 따라 보비력이 달라진다. 배양토의 입자는 음전하를 띠고, 대부분의 비료성분은 양전하를 지닌다. 토양의 입자가 적을수록 음전하를 많이 띠기 때문에 보비력(保肥力)이 높아진다. 배양토의 보비력을 높이면 양분의 유식을 방지하고 식물이 효율적으로 양분을 흡수 이용할 수 있지만, 보비력이 너무 커질 경우 식물의 초기 생육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재배 토양 배양토 원료별 특징

재배 토양 배양토 원료별 특징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고 배양토로는 모래, 밭흙, 피트모스,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바크, 부숙 왕겨에 대한 특징과 함께 배양토에 따른 통기성, 보수력, 보비력, 중량을 표 2에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모래

투수성을 높이는 재료로 분화재배 시 매우 중요하다. 강모래는 입자가 고르고, 투수성이 좋아 삽목용토로도 좋지만, 산모래는 입자가 고르지 않다.

2. 밭흙

모래와 점토가 거의 같은 비율로 혼합되어 있어 식물재배에 적합하다.

3. 피트모스

물이끼가 오랜 기간 퇴적되어 탄화된 것이다. 산성이며, 공극률과 물퍼짐성이 뛰어나고, 보비력도 좋은 재료이다. 피트모스 단독으로 배양토가 될 수 있지만 산도 조절과 과습방지를 위해, 중성 또는 알칼리성 재료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일반적으로 펄라이트와 혼합하여 사용한다.

4. 펄라이트

펄라이트는 진주암을 1000정도로 구워내어 부풀린 것으로, 산도가 중성 또는 약 알칼리성으로 피트모스와 주로 혼합하여 사용한다. 무게가 가벼우며 보수성이 좋다.

5. 버미큘라이트

버미큘라이트는 질석을 1000℃정도로 가열하여 비자 내 공극을 팽창시킨 것이다. 약산성에서 약 알칼리성을 나타낸다. 버미큘라이트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피트모스와 혼합하여 산도 조절을 하여 사용한다. 보수력 및 보비력이 우수하다.

6. 바크

바크는 나무껍질을 말한다. 구조변화가 적은 양질의 재료이나 수송 및 주산지에 따라 성분 성질 등이 달라지므로 배양토로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난 재배에 쓰인다.

7. 부숙 왕겨

부숙 왕겨는 공극이 많고 입자가 크고, 일정해서 입자가 작은 원료와 혼합하여 사용한다. 밭흙을 배양토로 사용할 경우 30~50% 정도를 혼합하여 사용하면 식물 생육이 좋고, 화분이 가볍다.

 

표 2. 밭흙, 피트모스,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부숙 왕겨의 비교표

성분 통기성 보수력 보비력 중량
밭흙 나쁨 양호 양호 무거움
피트모스 나쁨 양호 양호 보통
버미큘라이트 보통 양호 양호 가벼움
펄라이트 양호 나쁨 나쁨 가벼움
부속 왕겨 양호 보통 보통 가벼움

 

식물별 배합토의 예

식물별 배합토의 예를 일반화분, 관엽1(뿌리 약), 관엽2(뿌리 강), 바이올렛, 선인장, 국화, 난,관음죽의 각각의 배합토를 표 3에 정리하고자 한다.

 

표 3. 식물별 배합토의 사례

구분 부엽 배양토 모래 피트모스
(토탄)
버미큘라이트 펄라이트 왕겨숯 수태
일반화분 3 5 2 (3) - - - -
관엽1
(뿌리 약)
5 3 2 (5) - - - -
관엽2
(뿌리 강)
3 5 2 (3) - - - -
바이올렛 7 2 1 2 7 1 - -
선인장 2 - 7 (2) - - - 1
국화 5 3 2 (5) - - - -
난, 관음죽 경석, 하이드로볼, 바크, 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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