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이 무엇인지 이해해보자.
도시농업은 도시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서 농사 행위와 교육을 통해 농업이 갖고 있는 보이지 않는 다원적인 가치를 도시에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식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기르는 과정, 생산물을 활용하는 농업활동을 일컬으며, 도시의 녹지가 감소됨에 따른 환경문제나 무너진 생태적 순환기능을 도시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운동이라 할 수 있다.
도시농업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도시농업의 첫번째 매력은 농사일을 하면서 육체적 노동의 즐거움과 자연 속에서 생명체와 교감하며 정신적인 안정도 이뤄 몸과 마음의 건강을 꾀할 수 있다. 두번째 매력은 하루하루 변화하는 생명의 성장을 관찰하고, 과정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가꾸는 재미에 있다. 세번째 매력은 직접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밭에서 바로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움이다. 네번째는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직접 기른 채소를 식탁에 올리는 행복감과 환경을 지키는 도시농부가 느끼는 뿌듯함이다. 다섯번째는 내 손으로 직접 정성들여 가꾼 생산물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느끼는 행복감이다.
도시농업 4원칙과 3지향에 대해 살펴보자.
도시농업은 사람과 환경이 목적이며, 도시민이 주체가 되어 생명에 가치를 둔다. 4원칙은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 농사를 말하며 4가지, 즉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원칙이 있다. 또한 거름과 노동력 자급을 지향하며, 토종종사 증식과 보급을 지향하고, 도시공동체 회복을 지향하는 3지향이 있다. 도시농업은 사람과 환경이 목적이며, 도시민을 주체로 생명에 가치를 두고 하는 농업활동이다.
도시농업관리사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자.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농작물을 재배하면서 농작물 재배에 관한 지식을 도시민들을 위한 농업안내자를 말한다. 시민텃밭, 도시농업공원 등을 관리하거나 학교텃밭, 사회복지시설 강사로서 시민들에게 농사지식을 전수하는 일을 한다. 도시농업관리사가 하는 일로는 어린이 대상 수업에서는 쉽게 만질 수 있는 작물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맺는 것을 가르치고, 초중고 대상 수업에서는 환경과 기후 관련된 이론수업까지 진행한다.
도시농업관리사의 자격취득 과정 네가지를 조사해보았다. 첫째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80시간 이상을 이수한 이수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둘째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해당되는 국가기술자격증은 농화학, 원예, 시설원예,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식물보호, 조경, 자연생태복원 (9종) 분야이다. 도시농업관리사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셋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국가기술자격의 범위(시행령 제7조의2제1항): 농화학, 시설원예,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식물보호,조경 또는 자연생태복원 분야의 기능사 이상의 자격이 있어야 한다. 넷째 도시농업육성법 제11조의2제2항에 따른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이수 「도시농업육성법」제11조에 따라 지정된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총 80시간이상 / 이론 40시간 이상, 실습 4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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